
[뉴스핌=이현경 기자] '원티드' 지현우가 남다른 추리력을 드러냈다. 이가운데 이문식이 박호산의 칼에 맞아 쓰러져 긴장감을 높였다.
지난 4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에서 차승인(지현우), 오미옥(김선영), 정혜인(김아중)은 최준구(이문식)가 있는 현장에 도착했다.
최준구는 손에 묶인채 피를 흘리며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 함태섭(박호산)이 칼을 쥐고 있었고 그는 차승인과 눈이 마주치자 두려워했다.
최승인을 "칼 내려"라고 경고했다. 최준구는 원망의 눈빛을 보내며 의식을 잃었다.
앞서 차승인은 함태섭의 사무실을 찾았다. 함태섭은 최승인에게 "차승인 형사님, 이야기 많이 들었다. 안그래도 보고싶었는데"라며 악수를 건넸다. 함태섭의 소매에는 피가 묻어 있었고 이를 본 차승인은 "이지은(심은우) 지금 어딨습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함태섭은 "내가 이지은이 어디있는지 어떻게 압니까. 그건 형사님이 더 잘 아실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차승인은 바로 함태섭의 작전을 파악했고 동선을 생각해 최준구가 있는 곳을 예측해 현장을 잡을 수 있었다.
'원티드'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