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38사기동대' 내부 배신자가 마진석(오대환)일 가능성이 커 네티즌들의 관심을 끈다.
OCN '38사기동대' 측이 지난 2일 공개한 15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최철우(이호재) 회장은 돌연 38 사기동대 아지트에 찾아와 "찾느라고 아주 힘들었어요"라고 말한다.
양정도(서인국)는 최 회장에 "어떻게 알았어요"라고 질문하고 최철우는 "그게 우리를 못 이기는 이유야"라며 으쓱거린다.
내부 배신자는 안태욱 국장에 "사람들이 알았어요"라고 알린다. 안 국장은 "사기 치는 건 아니고?"라며 의심한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장학주(허재호)가 서류 뭉치를 들고 아지트로 향한다. 아지트에는 각목에 맞아 피투성이로 쓰러진 정자왕(고규필)과 흐믓하게 학주를 보는 안태욱의 모습이 담겼다. 피투성이가 된 장학주와 정자왕은 병원에 이송된다.
이 장면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내부 배신자로 얼마 전 세금징수팀에 새로 합류한 마진석(오대환)을 거론하고 있다.
한편 내부 배신자의 정체와 38사기동대 팀의 운명은 5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