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별난 가족’ 길은혜가 신지훈과 이시아 사이를 질투한다. 이주현의 딸 공주는 서유정을 밀쳐낸다.
2일 방송되는 KBS 1TV ‘별난 가족’ 67회에서는 서유정(설공주)을 밀어내는 구공주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주현(구경철 역)은 전 부인 정시아가 나타났다는 사실을 서유정에게 숨긴다. 그리고 딸 공주에게 서유정을 ‘아빠 애인’이라고 소개했지만, 딸 공주는 서유정에게 “싫어! 저리 가! 선생님 아니잖아. 우리 아빠 애인이잖아”라며 반감을 표시한다.
김경숙(정주란 역)은 선우재덕(설민석 역)을 찾아 장미리로 내려가지만, 선우재덕은 “이혼 서류는 어떻게 했냐”며 냉랭한 모습을 보인다.
김경숙은 자존심을 버리고 “다시 한 번만 생각해 달라”고 매달리고, 선우재덕은 “난 더 이상 생각할 여지가 없다”며 단호하게 잘라낸다.
한편, 신지훈(설동착)은 김경숙에게 “오디 고추장에 들어갈 오디 수급처를 장미리로 하자”고 제안하고, 김경숙은 장미리라는 말에 잠시 생각에 잠긴다.
앞서 이시아(강단이 역)에게 취중고백을 했던 신지훈은 여전히 애정어린 모습으로 이시아를 대한다. 신지훈은 회사 복도에서 이시아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시아의 얼굴에 묻은 먼지를 털어주고, 이시아는 “왜요? 제 얼굴에 뭐 묻었어요?”라며 부끄러워한다.
이 모습을 멀리서 본 길은혜는 “그깟 고추장이 뭐라고?”라며 둘 사이를 질투한다.
길은혜는 신지훈이 사주의 아들임을 알고 “애인이 있냐”며 작업을 걸기도 했다.
‘별난 가족’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