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TV동물농장'이 정육점 비계 도둑 족제비와 서울개의 일화, 그리고 시골개의 할머니 쟁탈전을 소개한다.
31일 방송하는 SBS 'TV동물농장' 776회에서는 재래시장 한가운데 나타난 의문의 침입자 족제비의 이야기를 전한다.
일주일째 가게 한편에 모아둔 비계덩이가 사라지고 있다는 제보. 매일 철저히 문단속을 하고 가지만 정육점과 식자재 가게 사장님은 정체불명의 침입자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며칠째 대책을 고심하던 그때, 'TV 동물농장' 제작진의 카메라에 포착된 건 족제비였다. 정육점과 식자재 가게에서 활개를 치는 날쌘 도둑 족제비의 생활이 고스란히 담길 예정이다.
이어 이날 'TV 동물농장'은 할머니 곁을 지키는 시골개 오요와 서울개 아루의 일상을 전한다.
한적한 시골마을에 할머니 곁을 지키는 두 견공이 있다. 바로 시골생활 9개월차 아루와 6년째 할머니와 거주하고 있는 오요다.
오요는 할머니 곁에서 떨어지지 않고 보디가드를 자처한다. 오요가 눈엣가시인 아루는 그저 할머니가 좋다며 애정구걸에 질투까지 하고 있다. 할머니의 사랑을 받기 위한 오요의 집착은 계속되고 있다고.
오요와 아루가 할머니의 사랑을 골고루 받으며 좋은 사이가 유지될 수 있을지는 31일 오전 9시30분 방송하는 'TV 동물농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