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자기야 백년손님'을 통해 사랑 받은 후포리 회장님 故 최복례 여사의 장례식 영상이 공개됐다.
28일 방송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지난 6일 작고한 최복례 여사의 소식을 전했다.
'자기야 백년손님' 측은 "지난 6일 아침 후포리에서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그날 아침 91세 최복례 회장님이 영원히 잠에서 깨지 못했다는 소식이었다"며 "아직 마음의 준비를 하지 못한 사람은 떠난 사람이 아니라 남아있는 사람들이었다"고 전했다.
이날 후포리의 할머니들은 고인이 된 최복례 여사의 장례식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작별 인사를 하지 못하고 먼저 보낸 슬픔에 가슴이 미어졌다.
남재현의 장모 이춘자 여사는 "할매요, 어제 저녁에도 나랑 놀았는데. 좋은 곳으로 가라"며 그리워했다. 최복례 할머니와 후타삼으로 통했던 나머지 할머니들은 "뭐든지 사달라면 어디든 가 사줄 수 있다" "물회 못 먹고 보낸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자기야 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1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