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아이언레이디' 윤소희가 하석진에 정체가 들통날 위기에 처했다.
22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웹드라마 '아이언레이디' 4회에서 고알리(윤소희)는 회사 비상구에서 턱걸이를 하고 있었다.
이를 목격한 박력(하석진)은 깜짝 놀랐다. 이후 점심밥을 먹는 자리에서 박력은 고알리에 "원래 여자들은 턱걸이도 할 줄 아나?"라며 "얼마 전에 어떤 여자를 봤는데 굉장히 힘이 셌다"고 이야기해 고알리를 당황케 했다.
회사 사무실에서 미드나잇 클럽 격투 경기 영상을 접한 박력은 납치사건에서 도와준 여성이 아이언레이디가 아닐까 생각했다.
그날 밤 고알리는 격투 무대를 준비했다. 미드나잇 클럽을 찾은 제니 킴(유라)은 고알리 상대 선수에 "이기든 지든 베팅비 2배를 지불할테니 고알리의 메이크업을 지워달라"고 제안했다.
격투 경기는 시작됐고 상대 선수는 고알리의 메이크업을 옷깃으로 지웠다. 경기장을 찾아온 박력을 본 고알리는 놀라 동공이 커졌다.
앞서 마록희는 고알리에 "김연아 선수 이후로 누군가 좋아한 적이 없는데 얼마전에 운명적인 히로인이 등장했지. 그게 바로 아이언레이디야"라고 고백했다.
한편 '아이언레이디'는 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속 출연진들이 등장하는 웹드라마다. '연극이 끝나고 난 뒤'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