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에코마케팅이 주당 공모가격을 3만5000원으로 확정했다.
마케팅전문기업 에코마케팅(대표 김철웅)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기관투자자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격을 3만5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총 공모금액은 385억원으로 예상된다.
공모가격은 기존 희망공모가밴드인 2만7000원~3만1000원을 넘어서는 가격이다. 국내외 기관투자자 1049곳이 참여, 941.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결과다.
에코마케팅은 이번 공모를 통해 마련한 자금을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과 인재발굴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기업공개(IPO)의 대표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측 관계자는 "급변하는 광고시장 환경에서 에코마케팅의 사업 매력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며 "해외 기관투자자들도 기업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에코마케팅의 매출액은 197억원, 영업이익은 102억원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