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한화 이글스 4연승 실패... ‘84억 투수‘ 정우람 9회 역전 허용 ’서캠프 호투가 위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화 이글스 4연승 실패... ‘84억 투수‘ 정우람(사진) 9회 역전 허용 ’서캠프 호투가 위안‘<사진= 뉴시스>

한화 이글스 4연승 실패... ‘84억 투수‘ 정우람 9회 역전 허용 ’서캠프 호투가 위안‘

[뉴스핌=김용석 기자] ‘84억 투수‘ 정우람이 9회 역전을 허용, 한화 이글스가 4연승에 실패했다.

한화 이글스는 2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1-4로 패했다.

팽팽한 승부 끝에 kt가 5회초 선취점을 냈다. 선두타자 김연훈이 2루타를 쳐낸 후 이대형이 서캠프에게 6구만에 볼넷을 얻어내 2사 1,2루 상황을 맞았다. 김사연은 서캠프의 5구 141km 직구를 받아쳐 1루타를 쳐내 점수를 얻었다. 이날 77구만의 서캠프의 첫 실점.

한화는 정근우의 적시타로 승부를 바로 원점으로 돌렸다. 5회말 2사 상황서 강경학이 밴와트를 상대로 이날 한화의 두번째 안타를 신고했다. 강경학의 타구는 1루쪽으로 담장 바로 앞까지 쭉 뻗었다. 우익수 김사연의 글러브에 맞고 떨어진 날카로운 타구였다. 1번 정근우는 밴와트의 6구 145km 직구를 타격, 강경학을 홈으로 불러 들였다. 1-1. 한화는 이후 김경언의 3연속 안타로 2사 1,2루 추가 득점 찬스를 만들었으나 송광민은 땅볼로 물러났다.

7회 kt는 교체투수 권혁이 올라오자 강경학의 악송구로 선두타자 이해창이 출루한데 이어 이대형이 볼넷을 얻어 냈지만 김사연은 삼진, 마르테는 뜬공에 그쳤다. 서캠프는 6이닝 동안 101개의 공을 뿌리며 4피안타 4볼넷 5탈삼진 1실점(1자책) 호투를 펼쳤다.

kt는 8회초 2사 상황에서 박기혁의 1루타와 김연훈의 볼넷으로 1,2루를 만들었다. 이에 한화는 권혁 대신 정대훈을 마운드에 올렸다. 후속타자 김종민은 정대훈의 초구를 받아쳤지만 강경학의 호수비에 걸려 아웃됐다. 권혁은 1.2이닝동안 9명의 타자를 상대로 1피안타 2볼넷 삼진 3개를 뽑아냈다.

한화는 8회말 2사 상황서 양성우가 장시환의 초구에 왼쪽 무릎 부위에 공을 맞아 출루했지만 조인성의 땅볼로 이닝을 마감했다.

kt는 정우람을 상대로 마르테의 역전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는 등 3점을 냈다. 김성근 감독은 9회 정대훈 대신 정우람을 등판시켰다. 하지만 10일만에 마운드에 오른 정우람은 선두타자 배병옥에게 3구만에 중전안타를 허용했다. kt는 이대형의 희생번트로 주자를 2루로 보낸후 김사연의 타석때 폭투로 1사3루 상황을 맞았다. 김사연의 4구 삼진 이후 kt는 마르테가 정우람의 7구 141km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2루타로 전세를 역전 시켰다. 이후 kt는 유한준이 정우람의 2구 141km 직구를 다시 받아쳐 추가점을 냈다. 2사 1루서 박기혁은 교체 투수 장민재의 5구 122km 커브를 받아쳐 2루 주자 문상철을 불러 들였다. 이어진 2사 1,2루서 대타 이진영은 땅볼에 그쳤다.

9회말 한화는 대타 주현상의 땅볼 이후 강경학 대신 다시 대타 이성열을 타석에 세웠다. 하지만 이성열은 교체투수 김재윤에게 땅볼로 물러났고 정근우도 땅볼로 물러났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