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메디톡스가 올해 2분기 역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내놓을 전망이다.
이승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메디톡스는 기술료 제외시 2분기에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며 "하반기 앨러간의 이노톡스 임상3상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시 추세적 주가 상승이 이뤄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주가는 64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12억원, 영업이익은 184억원으로 각각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2.8%, 31.4% 증가할 전망"이라며 "기존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실적 개선세는 뉴라미스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127% 성장한 영향이 크다. 다만, 기술료는 같은 기간 13% 줄었다.
이같은 호실적과 함께 3분기 앨러간이 이노톡스의 다국가 임상3상 IND를 신청할 계힉이어서 하반기에는 추세적인 상승세가 나타날 것이란 게 이 연구원의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IND 신청이 계획대로 이뤄지면 그동안 주가 할인 요인이 해소돼 추세적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며 "밸류에이션 하단을 감한할 때 저가 매수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