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좋은 아침'이 외관이 특이한 집 Best 5를 소개한다.
14일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 4891회는 하우스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독특한 외관으로 골목의 풍경을 바꾼 반전 있는 상가주택으로 향한다.
첫 번째 1위 후보인 파주의 곡선 상가 주택이다. 외관이 특이해 공사 도중 경찰까지 출동했다는 이 집은 여름의 태양을 막고 겨울의 태양을 받아들이는 최적의 각도로 설계해 뛰어난 냉난방 효과를 보고 있다.
서향 대지의 악조건을 극복하기 위해 곡선으로 설계한 덕분에 개성 넘치는 외관을 갖게 됐다.
이어 '좋은 아침'이 소개할 주택은 양평에 위치한 크고 작은 3개의 직사각형 건물이 누워있는 부채집이다. 외관의 일부는 벽돌을 어긋나게 쌓아 독특한 디자인의 패턴 모양처럼 연출했다. 테라스의 난간도 철재 소재를 활용해 벽돌 모양으로 표현했다.
이 외에도 한남동의 컨테이너 주택, 서산 도당리 주택가의 자연과 하나가 된 땅속 집, 용인에 위치한 삼각형 자투리 대지에 꽃처럼 피어난 건물 아키피오레 등이 공개된다.
'좋은 아침' 4891회는 14일 오전 9시1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