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진영 기자] '워킹맘 육아대디' 오정연이 홍은희가 방어 차원으로 친 덫에 걸려 망신을 당했다.
13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워킹맘 육아대디' 48회에서 미소(홍은희)와 예은(오정연)의 레시피 경합 후, 미소는 자신이 넘긴 레시피를 그대로 쓸 줄 몰랐다며 일침을 가한다.
예은은 "현장에서 그렇게 도움이 안 되면 어떡해?"라면서 부서원들에게 되려 화를 내고, 부서원들은 "그러게 미리 레시피를 공개하셨어야죠. 그렇게 어려운 레시피로 현장에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길 바라셨냐"고 대꾸한다.
미소는 예은에게 "너한테 하도 당하니까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너무 알겠네"라고 하고, 예은은 "차라리 욕을 해"라면서 짜증을 냈다.
재민(박건형)과 미소는 방글(구건민)의 방학을 맞아, 방과후 수업을 신청하느라 아침부터 전쟁을 치른다.
미소는 "벌써 방글이 방학할 때 다 됐나? 영어 교실, 과학 교실 같은 인기있는 수업은 30초면 마감이야"라고 걱정하고 재민은 "에이, 설마"라고 불안해한다. 하지만 미소는 "우리같은 맞벌이는 꼭 신청해야 한다"고 신신당부한다.
'워킹맘 육아대디' 48회는 13일 밤 8시5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