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유진테크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호실적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으며 목표가를 2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민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3일 "2분기 유진테크의 매출액은 401억원, 영업이익은 117억원으로 각각 전년비 26.3%, 51.7% 씩 증가할 것"이라며 "SK하이닉스 DRAM향 수주는 1분기 대비 감소하지만 삼성향 낸드(NAND) 투자가 늘어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또 3D NAND 전환 및 신규 투자가 진행되고 있어 3분기까지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비 62.9% 늘어난 1543억원, 영업익도 120.2% 증가한 409억원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내년에도 국내외 NAND 생산능력 23% 증가로 실적호조를 이어갈 수 있다"며 "올해 말부터 삼성의 화성 17라인과 평택단지에 3D NAND 투자가 60K이상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목표가를 유사기업 평균 주가수익배율(PER) 12로 상향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