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나래 기자] 김희옥 새누리당 혁신비대위원장은 8일 야구의 팀워크 정신으로 성공과 정권의 재창출을 위해 화합하며 전진하는 집권 여당 새누리당이 되자고 강조했다.

김희옥 혁신비대위원장은 이날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으로 새누리당의 지도부와 의원 전원 등 150여명을 초청해 오찬을 주재한 자리에서 "나는 야구광이다. 야구는 팀워크 가장 중요한 게임인데 선수들의 능력 이상으로 감독의 작전과 선수들의 팀워크가 승부를 가르는 스포츠가 바로 야구"라고 밝혔다.
이어 "새누리당도 그런 정신으로 해나가면 된다. 우리도 (이러 정신으로) 집권 여당 새누리당이 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우리는 과거 창당 이래 최대 위기 상황에서 천막 당사라는 뼈를 깎는 혁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다시 얻어냈지만 지금의 새누리당은 다시금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며 "그러나 우리에겐 천막 당사와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꾼 우리만의 저력이 있다"고 했다.
아울러 그는 "우리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성공시킨 성공의 DNA도 갖고 있다"며 "이제 우리 새누리당은 다시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이 아직 우리를 지켜보고 있고 무엇보다 집권 여당인 우리는 나라를 위해서나 국민을 향해 무한책임을 져야 한다"며 "우리는 다시 도전해야 하고, 반드시 해낼 것"이라고 역설했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