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사랑이 오네요' 이훈의 전 여자 김지영과 그의 현 아내 이민영이 함께 드럼을 배우다 인연을 맺는다.
8일 방송하는 SBS '사랑이 오네요' 15회에서 은희(김지영)와 선영(이민영)은 드럼 강습소에서 만난다.
드럼을 배우는 게 처음인 두 사람. 이들은 수업 전 마주한 드럼을 마구 두드리며 놀다 결국 관계자에 혼이 난다. 처음 만난 사이지만 함께 혼이나고 드럼을 즐기면서 금방 친해진다. 하지만 서로가 김상호(이훈)의 전 여자이고 현재의 아내인 사실은 모르고 있다.
한편 이날 선영은 동생인 민수(고세원)에 드럼을 배우게 됐다고 말한다. 이에 민수는 "개인 강습이냐"고 묻고 선영은 "다른 여자도 함께한다"고 답한다. 앞서 합의 건으로 은희와 민수가 한차례 갈등을 빚은 가운데 세 사람이 서로가 엮인 관계를 알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랑이 오네요' 15회는 8일 오전 8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