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KB투자증권은 비트컴퓨터가 정부의 7대 유망서비스업 육성 계획 중 원격의료 지원 정책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강태신 KB투자증권 스몰캡 연구위원은 6일 "정부는 지난 5일 '서비스 경제 발전 전략'을 확정, 발표했다"며 "7대 유망서비스별로 맞춤형 육성전략을 마련해 2020년까지 일자리 25만개를 추가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의료분야에서는 현재 시범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원격진료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278개 기관, 1만 200명이 원격의료 대상이 될 예정이다.
강 연구위원은 "비트컴퓨터는 국내 1위 의료정보솔루션 구축 사업자로 국내 의사와 의료진 간의 원격진료시스템을 대부분 공급해온 회사로서 향후 의사와 환자 간 원격진료가 확대됨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원격의료 도입을 위해 사전적으로 필요한 것이 의료정보 표준화"라고 설명했다.
표준화가 되어야 의료기관간 진료정보를 원활하게 교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비트컴퓨터는 의료정보솔루션 사업자로서 시스템 표준화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