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은 기자] ‘안녕하세요’에서 이이경이 신점을 믿는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라미란, 이이경, 박광선, 권혁수가 출연한다.
이날 ‘사는 낙이 없다’는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이 고민의 주인공으로 ‘안녕하세요’에 등장했다.
3년째 학교가 끝나면 킥복싱 체육관으로 출근해 3시간 넘게 죽어라 운동만 한다는 주인공은 “사실 전 운동이 미치도록 싫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왜 이렇게 사냐고요? 이게 다 저를 챔피언으로 키우려는 악질 관장님 때문이에요. 관장님, 저 챔피언 하기 싫어요. 제발 저 좀 내버려 두세요”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권혁수는 먼저 고민을 털어놨던 선배로서 고민 주인공에게 “적당히 치고 빠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아빠 말을 다 들어주면 요구사항만 많아질 뿐”이라고 현실적인 조언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권혁수는 옛 생각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며 경험자로서의 진심 어린 조언도 아끼지 않아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아울러 이이경은 신점을 맹신하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아내의 사연에 대해 “신점을 많이 보기 때문에 조금은 이해가 된다”고 말했다.
심지어 이이경은 꾸준히 상담을 의뢰하는 곳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는 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