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지난 주(지난달 27일~1일) 국내 증권사 6곳이 추천한 11개 종목 가운데 신세계인터내셔날이 9.12% 상승하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 주 6만2500원이던 주가는 이번주 6만8200원으로 9.12% 껑충 뛰었다. 이 기간 코스피지수가 3.22% 상승한 것을 고려하더라도 시장평균대비 5.9% 상승한 셈이다.
지난주 신세계인터내셔날을 주간추천주로 제시한 SK증권 측은 “김포 매립지 발전 사업에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 유입될 것"이라며 “더불어 부산물인 바이오황의 글로벌 진출로 수익성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엔씨소프트 역시 7.83%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22만3500원이던 주가는 24만1000원으로 뛰었다. 시장평균대비 4.61%의 상승률이다.
유안타증권 측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 돋보인다"며 "하반기 모바일 게임 흥행이 성장 모멘텀"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이 외에도 NHN엔터테인먼트와 한미약품 등이 시장평균 대비 2% 이상의 수익을 거뒀다.
반면 미래에셋대우가 추천한 제주항공은 지난주 3.07% 하락했다. 시장평균 수익률이 3.22%였던 것을 감안하면 6.29% 하락한 셈이다. 미래에셋대우는 제주항공이 일본 노선 성장 둔화를 극복 중이며 정비비 부담 역시 하반기에 완화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더불어 강원랜드도 0.84% 하락하며 시장평균 대비 4.06% 내렸다. 에스원, LIG넥스원 등도 소폭 상승하는데 그쳐 시장평균 대비 마이너스의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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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