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당신은 선물’ 허이재가 남편 심지호의 죽음에 오열했다.
27일 방송된 SBS ‘당신은 선물’ 11회에서는 윤호(심지호)의 죽음을 확인하는 현수(허이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수는 구조된 선장에게서 신발 하나를 받았다. 선장은 현수에게 “뒤집힌 배 근처에서 발견된 건데 젊은 사람 거 같다”고 말했다. 현수가 받은 신발은 여행을 떠나기 전 윤호가 준비한 둘 만의 커플 신발. 이후 현수는 은영애(최명길)에게 “어머니, 시신이 발견됐데요”라며 시신을 확인하러 갔다.
한편, 최강자(사미자)와 공을숙(임지은)의 입방정에 은영애는 현수가 청상이 될 팔자임을 알았다.
을숙은 강자에게 “현수가 지탓이라고 운다. 자기가 청상 팔자라서 윤호가 그렇게 됐다고”라며 속상해 했다. 때마침 옆을 지나던 을숙은 “그게 무슨 소리냐. 현수가 그럼 그걸 알고도 날 속인 거냐”고 화를 냈다.

마성진(송재희)은 출생의 비밀을 알고 천태화(김청)에게 분노했다.
마성진은 천태화를 보자마자 “내가 누구 아들이에요?”라며 소리쳤다. 앞서 마성진은 ‘자신과 김철용의 유전자가 99.9% 일치한다’는 서류를 본 것. 마성진은 “내가 아버지를 얼마나 존경하는데,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냐”며 울부짖었다.
이어 마성진은 “난 누가 뭐래도 마동식(임채우) 회장 아들이다”라는 말을 남긴 뒤 자리를 떠났다.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 선물’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1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