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아이가 다섯’ 성훈과 신혜선이 오늘도 알콩달콩 데이트를 이어갔다.
25일 방송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정하나, 연출 김정규) 37회에서는 당구장 데이트를 즐기는 김상민(성훈)과 이연태(신혜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태는 몰래 당구하는 김상민 사진을 찍었다. 이에 김상민은 자신의 사진을 확인했고 이내 “연두야 사진은 이렇게 찍는 게 아니야”라며 이연태의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기 시작했다.
이어 김상민은 이연태에게 함께 사진을 찍자고 했다. 김상민은 굳은 이연태에게 “좀 웃어라. 누가 보면 억지로 찍는 줄 알겠네”라고 말했고 하나, 둘, 셋 소리와 함께 이연태의 볼에 입을 맞췄다.
이연태는 “뭐예요? 진짜 깜짝 놀랐잖아요”라며 당황했다. 김상민은 “진짜 뭐예요?”라고 이연태를 흉내 내며 “완전 귀엽잖아요. 이 사진 나한테 보내줘”라고 말했다. 이연태는 사진을 그에게 보냈고 그 순간 김상민은 기분이 상했다. 자신의 이름이 ‘상민 씨’로 저장된 것.
김상민은 “내 이름 뭐야, 이거? 왜 이렇게 센스가 없냐”라고 투덜 되며 저장된 이름을 ‘상민씨’에서 ‘내꺼♡’로 바꿨다. 이연태는 “뭐예요”라며 또 한 번 쑥스러워했고 김상민은 “뭐긴요, 난 네 거니까 그렇죠”라고 받아쳤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