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다큐멘터리 3일’이 지역 주민에게 사랑 받는 강북웰빙스포츠센터에서의 3일을 조명한다.
26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다큐멘터리 3일’은 서울시 스포츠센터 78곳 중, 강북구에서 관할하는 강북웰빙스포츠센터의 72시간을 담았다.
이날 ‘다큐멘터리 3일’이 찾아가는 강북웰빙스포츠센터는 일반 피트니스센터보다 가격이 저렴해 회원 수가 무려 4500명이나 된다. 이곳에서는 저렴한 수강료로도 헬스, 수영, 요가 등 총 21개 종목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다큐멘터리 3일’ 제작진은 그중에서도 수강생이 몰리는 수영, 헬스, 에어로빅, 30분 순환운동 코너를 돌아본다. 일반 피트니스와 달리 이곳은 반별 모임이 많아 동네 주민의 소통의 공간이 되기도 한다.
덕분에 강북웰빙스포츠센터에는 늘 웃음이 머문다. 스포츠센터에서 건강을 되찾는 건 기본. 이제는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만나 삶의 여유를 즐긴다.
‘다큐멘터리 3일’ 제작진이 만난 센터 사람들은 나이도 직업도 다양하다. 집에서 아이만 키우다 몸이 불었다는 40대 주부부터 70세부터 인생이 시작이라는 건강한 노인도 이곳을 찾는다. 20대 젊은 주민들도 배드민턴을 즐기며 땀을 흘린다.
지역 주민의 건강은 물론 화합과 친목의 장으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하는 강북웰빙센터의 72시간은 26일 오후 10시40분에 만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