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목에 젓가락이 꽂힌 여자의 사연을 파헤친다.
24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Y’ 319회에서는 ‘목에 젓가락이 꽂힌 여자, 고의인가? 불운인가?’ 편이 방송된다.
당진의 한 선술집에서 회식을 하던 여성의 목에 젓가락이 꽂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식당에서 쓰던 플라스틱 젓가락이 여자의 목을 9mm 정도 뚫고 들어가 박혔던 것.
젓가락이 조금만 더 들어갔다면 정맥을 찔러 과다출혈로 자칫 생명에 지장을 주었을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다행히 피해 여성의 상처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정도였지만 놀란 피해자는 회사를 그만둘 정도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고 결국 정신과 치료까지 받아야 했다.
젓가락을 던진 사람은 피해 여성의 대각선 뒤 쪽 테이블에 앉아있던 남자 손님이었다.
여자가 있던 회식 테이블 손님들이 너무 시끄럽게 떠들어 음식점 주인에게 주의를 부탁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화가 나 젓가락을 던졌다고.
그러나 남자는 여자를 향해 젓가락을 던진 것이 아니며, 바닥으로 던진 젓가락이 튕겨 올라와 여자의 목에 꽂혔다고 주장했다.
남자가 어디를 향해 젓가락을 던졌는가에 따라 특수상해죄 성립 여부가 달라지는 상황. 그러나 음식점 내부에는 CCTV가 없고 피해 여성 옆으로 가림막이 있어 목격자도 없다.
이에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그 날의 진실을 추적해본다.
한편 이날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이외에도 ‘대박을 부른다는 신림동 주식천재, 그녀는 어디로 사라졌나?’ 편이 함께 방송된다. 오늘(24일) 저녁 8시55분 방송.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