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프록터앤드갬블(P&G)의 구강케어 브랜드 오랄비(Oral-B)는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94회 국제치과연구학회'에서 전동칫솔을 사용 시 일반 수동칫솔에 비해 더 효과적으로 플라그를 제거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오랄비는 오는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국제치과연구학회 세계학술대회에 참가하며 23일 자사의 최신 임상연구 결과 및 연구개발 역량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오랄비는 3차원 진동회전 방식의 오랄-비 전동칫솔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연동해 양치습관을 관리할 경우의 최신 임상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어플리케이션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구강관리가 가능하고 전동칫솔의 권장 양치시간인 2분을 지키기 위한 동기부여로 구강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것.
시연을 통해 3차원 진동회전 방식의 전동칫솔이 앞서 1963년 자사가 개발한 음파 방식보다 플라그 제거에 더 효과적임을 입증했다.
닉슨 오캄포추아(Nixon Ocampochua) P&G 아시아 구강케어 R&D 총괄책임자는 “오랄-비는 1950년 치주질환 전문의인 허드슨 박사가 설립한 이후 지난 66년간 치과 전문의와 함께 제품개발에 매진해온 구강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구강건강 관리의 스탠다드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안 바튼(Ian Barton) P&G 글로벌 구강케어 R&D 이사는 “제품의 연구개발은 P&G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중 하나로, 전세계 400여명 이상의 구강케어 R&D 전문인력이 독일, 미국, 베네수엘라, 중국 등의 R&D센터에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특히 독일 크론버그에 위치한 R&D 센터에서는 과학 및 엔지니어 전문가들이 치과 전문의와의 협력을 통해 전동칫솔과 관련한 다양한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켄 장(Ken Zhang) P&G 아시아 구강케어 R&D 치과전문의는 “구강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플라그 제거가 중요하며 효과적인 칫솔질을 위해 칫솔을 헬스케어 제품으로 인식해야 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구강전문가 및 소비자들에게 오랄-비의 혁신적인 기술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올바른 칫솔질 실천으로 구강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