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롯데슈퍼는 온라인 전용 배송센터인 롯데프레시 6호 송파센터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롯데슈퍼에 따르면 롯데프레시 송파센터는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단지에 위치해 서울 송파구와 강동구, 경기 하남시 전역, 성남시 중원구와 수정구의 온라인 주문을 빠르면 2시간 이내, 늦어도 3시간에 배송하는 온라인 전용센터다.
롯데슈퍼는 이미 서울지역에 3개의 프레시센터를 운영 중이다. 강남구와 서초구 전역을 배송하는 1호 센터인 롯데프레시 '서초센터', 강북구와 노원구, 도봉구, 의정부시 전역을 배송하는 '상계센터', 동대문구와 성동구, 광진구, 성북구, 중랑구 전역을 배송하는 '장안센터'를 운영 중이다.
올해 1월에는 경기도에 첫 롯데프레시센터인 '용인센터'를 열고 용인시 수지구와 기흥구, 성남시 분당구, 수원시 영통구와 동탄 1·2 신도시에 주문 후 2~3시간 이내 배송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4월에는 인천 신현동에 5호 '신현센터'를 열어 인천시 일부와 부천시 전역에 대한 배송을 하고 있다.
롯데프레시 송파센터는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자리 잡고 있는 서울복합물류단지에 위치한다. 동부간선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가 인접하여 물류차량 이동이 용이하고 위례신도시와 가까워 향후 입주가 완료 될 경우 온라인 주문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지역이라고 롯데슈퍼는 설명했다.
배송은 오전 10시를 시작으로 저녁 7시 배송까지 하루 5회 시행된다. 센터를 반경으로 북동쪽인 강동구와 하남시는 최대 12km, 남쪽으로 성남시 중원구와 수정구까지 8~10km 등이 주문 후 2~3시간 이내에 배송 된다.
롯데프레시 송파센터 오픈을 기념해 판촉행사도 진행된다. 오는 29일까지 100원 깜짝 이벤트가 진행된다. 100원에 판매하는 품목은 롯데슈퍼 모바일 앱 또는 롯데프레시몰에서 오픈 당일에 공개 된다. 또한, 매일 품목이 바뀌는 최대 50% 할인 반값 찬스도 동일 기간 동안 진행된다.
송파센터도 다른 롯데프레시센터와 마찬가지로 2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 배달 된다.
롯데프레시 송파센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롯데슈퍼 모바일 앱 또는 롯데슈퍼, 롯데프레시 온라인 몰에 로그인 후 배송지역을 지정 후 기존 온라인 몰과 동일하게 구매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