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정희태가 살인 혐의로 체포당한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84회에서 이수창(정희태)이 민선아(최나무) 살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당한다.
지난 방송에서 선아는 자신이 서연희(임채원)의 친딸이 아니고, 아버지 민승재(박형준)가 김계옥(이주실)의 아들임을 알게 됐다. 또한 진실을 은폐하려는 수창과 천일란(임지은)의 계략까지 알게 됐다.
그러나 수창이 선아가 비밀을 알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그를 뒤쫓았고, 실랑이 하는 과정에서 선아는 돌에 머리를 박고 정신을 잃고 말았다.
결국 선아는 죽고 만다. 연희는 선아의 시신을 끌어안고 오열하고, 이를 지켜보던 계옥 역시 눈물을 훔친다. 갑작스러운 선아의 죽음에 주변 사람들 모두 의아해한다. 혜주(정이연)는 "그게 그냥 단순 사고냐, 누가 일부러 그런 것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한다.
한편, 이강욱(이창욱)은 선아의 사고 현장에서 수창을 목격한다. 강욱이 "여기 웬일이냐"고 묻자 수창은 "근처에 약속 있어서"라고 얼버무리며 황급히 자리를 떠난다.
강욱은 수창이 선아를 죽였다는 것을 눈치채고 "대체 왜 그랬냐"며 "당신이 사람이냐"고 소리친다. 이때 경찰들이 다가와 수창에게 "당신을 민선아 살해 혐의로 체포한다"며 끌고가버린다. 강욱은 "이 죄를 다 어떡하냐"며 눈물을 흘린다.
KBS 2TV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84회는 23일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