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채정안이 '닥터스'에 카메오로 출연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채정안은 22일 강남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딴따라' 종영 인터뷰에서 절친인 박신혜를 언급했다.
박신혜는 앞서 채정안이 출연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 카메오로 등장한 바 있다. 현재 박신혜는 지난 20일부터 방송한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에 출연중. 이에 채정안이 박신혜에 받은 고마움을 갚을 기회를 얻게 됐다.
박신혜를 지원사격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채정안은 "카메오로 출연한다면 아마 병실서 만나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그는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면 '용팔이'에서 제가 연기한 VVIP 사모님 역 정도면 좋지 않겠나. 박신혜가 다니는 병원에서 용팔이를 찾아다닐 수도 있고"라며 웃었다.
채정안은 지난해 드라마 SBS 드라마 '용팔이'에서 겉과 속이 다른 재벌가의 여자 이채영을 연기했다. 극중 자신의 목적을 위해 용팔이 태현(주원)을 이용하는 인물이었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16일 종영한 '딴따라'에서 신석호(지성)의 든든한 친구이자 음반 투자사 부장 여민주로 분해 털털하고 매력 넘치는 캐릭터를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현재 채정안은 차기작을 모색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