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사랑이 오네요'에서 고세원이 김지영과 좋지 않은 첫 만남으로 엮인다.
21일 방송하는 SBS '사랑이 오네요' 2회에서는 나민수(고세원)와 이은희(김지영)가 악연으로 시작한다.
앞서 1회에서 민수는 과거 죽은 자신의 약혼녀와 닮은 은희를 보고 혼란스러워 했다. 그 후 두 사람은 결혼식장에서 재회했다. 은희가 디자인한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민수가 운영하는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했던 것.
이 결혼식에서 신랑의 전 부인의 영상이 공개돼 엉망이 됐다. 은희는 도망가는 신랑을 잡았고 분노하며 때렸다. 이에 민수는 두 사람을 말리다 되려 맞기만 했다.
민수는 CCTV 확인 후 은희가 동영상을 제공한 범인이라고 생각했다.
최근 공개된 '사랑이 오네요' 2회 예고 영상에서 은희는 자신을 범인이라고 몰아세우는 민수에 "제가 영상 바꿔치기한 내통자다?"라며 황당해했다. 이에 민수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꼭 잡을 거다"라고 엄포했다. 이에 은희는 "반드시 꼭 잡으세요"라며 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날 상호(이훈)는 아내 나선영(이민영)에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 그는 "나한테 내 걱정해주는 사람 당신밖에 없어. 사랑해"라고 하지만 이내 굳은 표정을 지어 그의 속내가 무엇인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랑이 오네요' 2회는 21일 오전 8시30분 전파를 탄다.
'사랑이 오네요'는 미혼녀인 은희가 자신의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3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