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가화만사성’ 김소연이 이필모의 병을 알았다.
18일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강인) 34회에서는 우연히 유현기(이필모)가 두고간 진통제를 발견하는 봉해령(김소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봉해령은 종일 유현기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때마침 봉해령은 유현기가 놓고 간 약통을 발견했고 약국을 찾았다. 약사는 “이건 중증 암 환자들이 먹는 진통제네요 병언 처방 없이 구할 수 없는 약인데”라고 말했다.
곧장 봉해령은 유현기를 찾아갔다. 아무것도 모르는 유현기는 “혜령아, 아깐 미안했다”라며 낮에 있던 일을 사과했고 봉해령은 “두고 간 게 있어서 돌려주려고 왔어”라며 진통제를 건넸다.
유현기는 “이거 그냥 두통약인데 내일 줘도 되는 건데, 헛걸음했네”라며 애써 웃어 보였다. 하지만 봉해령은 “당신, 죽니?”라고 물어 유현기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진 ‘가화만사성’ 35회에서 봉해령은 유현기에게 “죽으려면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죽지. 우리 집에는 왜 왔니”라고 소리쳤다. 이에 유현기는 “곧 죽는다는데 보고 싶은 사람들 보면서 살면 안되는 거니”라고 받아쳤다.
한편 서지건(이상우)은 유현기에게 “나랑 결혼할 내 사람입니다. 함부로 쳐다보지 마”라고 경고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