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현대위아는 임직원들이 이웃사랑을 실천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급여로 차량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이날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1% 나눔기금 차량전달식’을 열고 승합차 9대와 목욕차량 1대 등 총 10대를 전국 각 사업장 지역의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관련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현대위아가 차량을 기증한 곳은 ▲장애인시설 6곳(창원시발달장애인자립지원센터·창원지역자활센터·녹향원·투게더 장애인 단기보호센터·안산수화통역센터·서산지역 자활센터) ▲노인복지시설 2곳(창원노인통합지원센터·남부노인복지관) ▲아동·청소년시설 2곳(안영지역아동센터·명륜보육원)이다. 현대위아는 사업장이 있는 창원·의왕·광주·서산·평택 지역에서 차량이 낡았거나 아직 없는 복지시설을 우선 선정해 전달했다.
약 3억원에 달하는 차량 지원금은 모두 현대위아 임직원들의 ‘급여 1% 나눔’으로 마련됐다. 급여 1% 나눔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월 급여의 1%를 기부해 지역사회를 돕는 활동이다. 이번 차량 지원은 올 상반기 동안 모은 돈으로 이뤄졌다.
윤준모 현대위아 사장은 “이번 차량 기증으로 각 지역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현대위아의 모든 임직원들은 지역의 이웃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