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IBK투자증권은 인터플렉스에 대해 올해 3분기부터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15일 예상했다.
김운호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2분기까지는 적자가 지속되겠지만 3분기부터 분기 영업흑자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특히 3분기부터 신제품 출시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영업흑자가 기대된다는 게 김 연구원의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실적개선의 가장 큰 이유는 3분기부터 국내 거래선의 신제품 출시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라며 "또 감가상각비 감소로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베트남 법인 가동으로 해외 거래선 재진입과 업계 구조조정으로 인한 고객사내 점유율 개선 등도 기대됐다.
그는 이어 "오는 2017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하지만 주가는 여전히 적정 수준 대비 저평가된 국면"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기존 목표주가 2만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한편, IBK투자증권은 인터플렉스의 2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 1395억원, 영업적자 12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