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태 기자] 제18차 한·중 영사국장회의가 오는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외교부 조준혁 대변인은 14일 정례브리핑에서 "제18차 한중 영사국장회의가 내일 중국 베이징에서 김완중 재외동포영사국장과 구오샤오춘(郭少春) 중국 외교부 영사국장 참석하에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대변인은 "양측은 이번 회의에서 상호 방문객 1000만명이 넘는 시대를 맞아 양국 간 출입국·체류 분야 편의증진,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자국민 권익 보호 등 영사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중 영사국장회의는 양국 외교부 영사부처 국장급 회의로 매년 한국과 중국에서 번갈아 개최된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