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유니클로(UNIQLO)는 ‘URC(UNIQLO Rookies Campaign) 스태프 공개 채용’을 통해 100명 내외의 정규직 매장 스태프를 신규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유니클로에 따르면 서류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7월 11일 까지다. 오는 25일에는 유니클로 본사에서 신청자를 대상으로 공개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URC 스태프 공개 채용’의 입사자는 전국 유니클로 매장에서 정규직으로 주 5일 근무하게 된다. 고객 응대나 상품 정리 등 매장의 안정적인 운영에 필요한 업무를 시작으로, 장기적으로는 하나의 매장을 경영하는 점장이 될 수 있다. 유니클로는 ‘완전실력주의’ 방침에 따라 학력이나 나이가 아닌 개인의 능력과 성과만으로 평가하며 연 2회의 승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URC 입사자에게는 ‘유니클로 스태프 컬리지(UNIQLO STAFF COLLEGE)’라는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모든 스태프가 회사의 가치관을 이해하고 판매 계획 수립, 고객 응대, 리더십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URC 채용은 서류 전형, 직무적성검사, 면접 전형의 3단계로 진행된다. 만 18세 이상의 고등학교 졸업자,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남성의 경우 군필 또는 면제자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서류 접수는 27일부터 7월 11일 자정까지 온라인를 통해 진행된다.
전형 및 채용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15일부터 유니클로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니클로 인사팀 이메일을 통한 개별 문의도 가능하다.
홍성호 에프알엘코리아 유니클로 대표는 “유니클로에는 스태프부터 시작해 본인의 실력과 역량을 발휘하여 점장 및 그 이상의 직급으로 승진한 직원이 상당수 있다”며 “스태프가 회사의 주역이라는 경영 방침 아래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매장이 속한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공헌하는 기회가 될 수 있는 ‘URC 채용’ 전형에 실력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