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미녀 공심이' 남궁민이 민아의 그림 실력이 인상깊었다며 그림 도구들을 선물했다. 민아는 온주완의 짓궂은 말에 원망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1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공심(민아)이 안단태(남궁민)에게 석상무를 만나서 밥을 먹으러 가자고 말했다.
단태는 일이 있다며 둘이 먹으라고 했다. 그리고 공심이에게 그림도구를 설명했다. 단태는 "지난번에 밥상 옆에 약 먹으란 그림 그려놨잖냐. 그게 마음에 들더라. 나는 일단 팬이다. 아무리 유명한 사람도 팬 1명에서 시작했을 거다"라고 공심을 격려했다.
공심은 "고마워요. 잘 쓸게요"라고 말했고, 단태는 준수(온주완)에게 "사무실에 일이 있다"고 같이 식사를 못하겠다고 했다. 준수는 "아쉬워서 그런다. 공심씨 첫 월급 타면 쏜대서 진짜 비싼데 가서 먹으려 했다"고 말했다.
공심은 "진짜 있는 사람이 더한다더니"라고 원망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단태는 "둘이 저녁 맛있게 먹으라"면서 이모를 만나러 갔다.
'미녀 공심이'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