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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종목] 프로스테믹스 "맞춤형 줄기세포 치료제 상용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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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산병원과 '맞춤형 줄기세포' 턱관절 치료제 개발 박차

[편집자] 이 기사는 06월 09일 오후 2시37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우수연 기자]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업체 프로스테믹스가 서울아산병원과 공동으로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 치료제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상용화 방식을 두고는 국내외 제약사로의 판권 이전, 기술의 장비화 또는 키트화(kit), 병원과의 제휴를 통한 치료기술 도입 등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다. 

9일 문제균 프로스테믹스 CFO(최고재무책임자·상무이사)는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그는 "환자 본인의 줄기세포를 추출해 즉시 적용하는 ASF 기술을 서울 아산병원과 공동 연구하고 있다"며 "지난 4년간 60사례 이상의 임상시험을 통해 턱관절염 환자들이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고, 상용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 'ASF·나노베지클' 다양한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박차

프로스테믹스의 ASF(Advanced adipose-derived Stem cell Fraction) 기술이란 환자 본인의 줄기세포를 추출해 각종 질병 부위에 바로 적용하는 기술이다.

ASF는 고수율로 줄기세포를 뽑아내는 기술이기 때문에 별도의 세포 배양 과정이 필요없다. 최소한의 조작만을 가해 세포를 다시 주입하는 기술이기에 가격대도 낮출 수 있고 생산 시간도 짧아 많은 환자들에게 적용할 수 있다.

문 상무는 "턱관절 치료제부터 시작해서 빈코증후군, 부비동염, 만성 각막질환까지 다양한 질병에 적용해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제약사로의 기술이전이나 기술의 장비화, 병원과 제휴로 직접 서비스하는 방법 등 여러 방향으로의 사업 전개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스테믹스가 공들이고 있는 또 하나의 연구과제는 차세대 줄기세포 기술을 활용한 '나노베지클(nano vesicles) 치료제'다. 나노베지클이란 줄기세포간 정보전달 물질로, 인체뿐만아니라 동식물에서도 추출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내 나노베지클 치료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현재 관절염, 갱년기, 탈모 등 각종 병증에 대해 전임상 단계에 있으며, 신약재창출 기술을 활용해 개발 시간을 단축시킨다는 전략을 세웠다.

문 상무는 "기존에 임상 효능성과 안정성을 승인받은 약제를 가지고 대상 병증을 바꾸는 방식으로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며 "국내 대형 제약사와 병원과 전략적 제휴 형태로 대량 복제가 가능한 치료제·진단장비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 프로스테믹스, 세계최초로 '줄기세포 원료 화장품' 만들다

프로스테믹스는 신약개발을 하면서도 화장품을 제조해 매출을 내는 바이오 업체다. 보통의 신약개발 업체들은 개발초기 R&D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적자를 낼 수밖에 없는 구조다.

하지만 프로스테믹스는 줄기세포 기술을 활용한 화장품 제조로 최근 3년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내고 있다. 지난 4월 나노베지클 기술을 활용한 화장품을 출시했으며 중국 수출 초도물량이 통관 후 지난주 북경 자회사에 도착했다.

문 상무는 "(유통채널 확대를 위해) 중국 에스테틱 체인과 긍정적인 방향으로 계약을 조율중"이라며 "또 해외 브랜드 인지도가 높고 유통망 확보가 뛰어난 국내 업체와 손잡고 중국 위주의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로스테믹스 AAPE 화장품 앰플 <사진=프로스테믹스>

줄기세포 배양액(AAPE)를 함유한 화장품의 경우 중국과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등으로 해외 시장 거래처를 늘려가고 있다. 3개월내 계약금 10만달러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거래선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연 매출액은 8억원 내외로 예상된다.

문 상무는 "작년 전체 해외매출에 해당하는 규모를 올해는 6월 무렵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동백공장 이전확장도 지난달 완료돼 가동률이 65% 수준으로 안정되고 기존 CAPA의 두배 정도로 늘려 수출 확대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프로스테믹스는 플라즈마 장비를 이용한 무좀균 치료 특허도 취득했다. 이번 특허는 무좀균 뿐만아니라 다양한 물질의 피부 흡수율을 높이는 장비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그는 "이번 특허 장비는 무좀균을 포함한 다양한 세균성 피부질환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며 "프로스테믹스의 병원용 전문 줄기세포 배양액 성분(AAPE) 물질을 흡착하는 각종 병원용 의료기기에도 적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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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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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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