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신의 목소리'에서 자이언티가 도전자 이혜민에 4표 차이로 이겼다.
8일 방송한 SBS '신의 목소리'에 가수 자이언티가 '신의 목소리'로 출연했다.
이날 자이언티는 도전자 이혜민과 겨루게 됐다. 이혜민은 보컬 트레이너로 과거 자이언티의 노래에 코러스를 맡은 바 있다. 인연이 있었던 두 사람의 대결이라 시선이 쏠렸다.
이혜민은 자이언티의 '그냥'을 불렀다. 호소력있는 목소리로 가창력을 뽐내며 단숨에 무대를 휘어잡았다.
이에 맞서는 자이언티는 박지윤의 '성인식'을 선보였다. 자이언티의 개성이 묻어나는 편곡이 무대를 압도했다. 결과는 자이언티의 승이었다. 4표 차이가 또 한번 놀라움을 안겼다.
끝으로 두 사람은 자이언티의 '그냥'을 함께 부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