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천상의 약속' 박하나가 이종원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송종호에게 털어놨다. 같은 시각 김혜리는 이유리의 정체가 백도희가 아닌 이나연이란 걸 알고 경악했다.
박하나는 7일 오후 방송한 KBS 2TV '천상의 약속' 89회에서 이종원이 자신의 친부가 아니라는 게 밝혀질까 두려워했다.
이날 '천상의 약속'에서 박하나는 이 같은 사실을 묻기 위해 이유리의 차에 뛰어들어 자해했다. 특히 박하나는 이종원과 관계를 주위에 떠벌이면 백도희가 사실은 이나연이라는 걸 폭로하겠다고 맞섰다. 하지만 이유리는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계속해서 박하나를 압박했다.
사면초가에 몰린 박하나는 결국 '천상의 약속' 말미에 송종호를 찾아갔다. 병원복을 입은 채 급하게 백도건설까지 뛰어간 박하나는 이종원이 친부가 아니라는 중요한 사실을 털어놓으며 도와달라고 하소연했다.
한편 '천상의 약속'에서 이유리의 정체를 아는 사람도 점점 늘어나 향후 전개에 관심이 쏠렸다. 이미 서준영에 이어 송종호까지 백도희가 사실 이나연이라는 사실을 알아채버렸다. 여기에 박하나와 김혜리까지 백도희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이유리가 어떤 카드를 꺼내들 지 시선이 모였다.
특히 아직 이유리가 친딸이며, 이미 손녀와 함께 죽었다고 믿는 이종원이 백도희의 실체를 언제쯤 알게 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