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진규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일 금리인하 정책 기대감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채선물 순매수 전환으로 국채시장이 강보합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3년만기 국채선물은 110.30~110.43 내외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안재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1일(현지시각) 발표한 베이지북에서 미 경제에 대한 낙관적 시각이 다소 약화됐고, 미 채권금리는 장기물 중심으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5%에 그치는 등 부정적인 요인이 있는 만큼 국채 시장이 전일과 같은 강세는 부담되더라도 강보합을 나타낼 것”이라고 밝혔다.
1일 외국인 투자자들은 3년 국채선물을 1330계약 순매수하고 10년 국채선물은 4963계약 순매수해 국채선물 강세를 이끌었다.
안 연구원은 “미국 장단기 스프레드가 축소세를 지속하고 있어 단기적으로 국내 채권시장에 유입되는 외국인 투자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진규 기자 (bjgchi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