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화요 예능’ 1위를 달리던 ‘불타는 청춘’이 결방되면서 ‘우리동네 예체능’이 왕좌에 올랐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전국 시청률은 4.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5.1%)보다 0.7%P 떨어진 수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중 1위에 해당한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배구단’이 전라도 광주 최강의 동호회팀과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배구 선수 출신 배우 구교익의 투입으로 화제를 모았다.
반면 ‘불타는 청춘’ 대신 첫 방송된 ‘엄마야’는 시청률 3.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주 ‘불타는 청춘’이 기록한 5.2%보다 1.6%P나 하락한 수치다.
특히 ‘불타는 청춘’이 방송되는 시간대 주요 포털사이트에서는 ‘불타는 청춘’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결방과 관련,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MBC 교양 프로그램 'PD수첩'은 3.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