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 전국 시청률은 17.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월 30일 방송분(14.2%)보다 3.1%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해당한다. 특히 ‘동네변호사 조들호’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청률 1위는 KBS의 월화드라만 잔혹사의 고리를 끊는 계기도 됐다. 그동안 KBS 월화드라마는 한 자릿수 시청률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보다 앞서 방송된 ‘무림학교’, 4부작 단막극 ‘베이비시터’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박신양)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주연 박신양을 비롯해 박솔미, 강소라, 류수영 등 출연진들의 호연으로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지켰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후속으로는 4부작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가 오는 6일부터 방송된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MBC '몬스터'는 7.7%, SBS '대박'은 8.1%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