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대한항공은 다가올 여름을 맞아 쾌적한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넥타이를 착용하지 않는 노타이(No Tie) 근무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노타이 근무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이며 대상은 국내외 전 남자 임직원이다. 운항 및 객실 승무원과 접객 서비스 직원 등 제복을 착용해야 하는 직원은 제외된다. 이와 함께 해외지점은 각 지역의 기후특성에 맞춰 노타이 근무 여부를 결정한다.
대한항공은 노타이 근무를 통해 임직원들의 업무 능률 향상은 물론,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하며 이로 인한 여름철 전력난 해소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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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