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유지인트는 올해 1분기 실적이 매출액 146억3100만, 영업이익 14억5000만, 당기순이익 8억 66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각각 전분기 대비 31%, 115%, 34% 성장한 수치로 지난해 3분기 이후 꾸준하게 실적 회복을 이뤄내고 있는 상황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사 다변화를 통해 실적이 꾸준하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스마트폰 메탈케이스 적용이 확대되며, 관련 가공장비 사업에 대한 수주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국내 대형 업체뿐 아니라, OPPO 등 중국 현지 스마트폰 제조 업체에 대해서도 계약이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유지인트의 지난해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92억8900만, 영업이익 2억 900만, 당기순이익 4억2300만원이다. 이후 4분기에는 각각 21%, 222%, 52% 성장해 매출액 112억600만, 영업이익 6억7300만, 당기순이익 6억4400만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유지인트는 금속 절삭 기계 중 소형머시닝센터를 전문 개발 생산하는 회사다. 경량금속 가공 분야에 특화되어 있으며 이는 주로 스마트폰 등의 전자제품과 자동차 부품의 가공에 많이 사용된다.
스마트폰 시장의 급성장이 이어지는 추세로, 특히 메탈케이스를 적용한 신제품이 각광받고 있어, 전방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회사는 향후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