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다시 시작해'에서 박민지가 고우리와 신경전을 벌였다.
30일 방송한 MBC '다시 시작해'에서 이예라(고우리)는 회의에 지각했다. 이에 한 직원이 회의에 늦게 되면 벌금을 매기자는 제안을 했다. 이예라는 그러자고 하면서도 불쾌한 기색을 드러냈다.
회의를 마친 후 예라는 나영자(박민지)를 따로 불러 "네가 사람들 모아서 벌금 매기자고 부추긴 거지?"라고 따졌다.
이에 나영자는 "미안한 마음도 없나 보다"고 받아쳤다. 예라는 "내가 너네보다 얼마나 높은 사람인데, 너네들이 날 기다리는게 당연하지"라고 뾰로통하게 말했다.
영자는 "미안한 마음이 전혀 없는 것 같으니 제가 매니저한테 도둑 맞은 시간 돈이라도 받자고 했어요"라고 말하며 등을 보였다.
예라는 더 뿔이난 목소리로 "누구보고 도둑이래, 거기 안 서? 당장 사과 안 해?"라고 소리쳤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