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비정상회담'이 100회 특집으로 꾸며진다.
30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은 100회를 기념해 원년 멤버들이 합류해 총 18개국 비정상이 출연한다.
이날 '비정상회담'에는 현재 멤버 기욤, 다니엘, 샘, 타일러, 장위안, 알베르토, 안드레아스, 샘, 카를로스, 프셰므스와브, 새미에 이어 원년 멤버 로빈, 줄리안, 수잔, 일리야, 블레어, 타쿠야, 제임스가 등장한다.
레드카펫으로 화려하게 문을 연 멤버들은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나"는 유세윤의 한 마디에 모두가 입을 열어 정신 없는 상황을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동안 못했던 말들을 하는 시간에 줄리안은 "알베르토가 변했다"며 "만나자고 하면 항상 바쁘다고 했다"고 서운한 감정을 털어놨다. 그러자 알베르토는 "보고싶다고 먼저 말을 해야지"라고 능청스럽게 대답해 폭소케 했다.
블레어는 프셰므스와브에 대해 "만나기 전에 걱정을 많이 했다. TV로 볼 때 너무 터프가이 같아서"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성시경은 "프셰므스와브가 블레어를 툭 부러뜨릴 것 같다"고 말해 블레어를 큰소리치게 만들었다.
또 일리야는 "타일러가 고급스러운 어휘를 많이 써서 그렇지 토론을 못한다"고 공격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타일러는 "토론에서 어휘 선택도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으나 일리야는 "논리도 중요"라고 받아쳐 불꽃튀는 신경전을 펼쳤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타쿠야, 샘, 로빈, 프셰므스와브가 화려한 댄스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 100회 특집은 30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