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배우 서현진과 에릭이 촬영장에서도 현실 커플 케미를 보여줬다.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측은 29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오해영(서현진)이 만취한 박도경(에릭)을 업고 집으로 데려온 장면을 찍는 모습이 담겨졌다. 서현진은 에릭을 업고 침대에 눕혔다.
'또 오해영' 감독은 서현진에 "이렇게 해서 도경이 옷을 벗기는 거지"라며 연기 지도를 했다. 이에 서현진은 "그게요 감독님. 이렇게 된다니까요!"라며 에릭을 들어올리려 했다. 이에 에릭은 몸에 힘을 주어 서현진이 자신을 못 들어올리게 했다. 서현진은 그런 에릭을 때리며 "진짜! 왜 힘을 주고 있어"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서현진은 에릭에 "내가 연기 중에 어디를 만지더라도 놀라지마"라고 말했고 에릭은 끄덕이며 "나도!"라고 말해 서현진을 당황하게 했다. 에릭은 "취했자나"라고 덧붙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또 오해영'은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