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진영 기자] '워킹맘 육아대디' 16회에서 신은정이 박건형과 만나 심란한 마음을 드러낸다.
30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워킹맘 육아대디'에서 재민(박건형)은 방글(구건민)의 학교에서 정현(신은정)과 마주치고 난 뒤, 복잡한 심정이 든다.
정현은 "저런 사람을 버렸으니..이렇게 벌 받는 거야.."라면서 과거에 자신이 재민을 버린 것을 뒤늦게 후회한다.
미소(홍은희)는 의기소침한 재민의 얼굴을 손으로 쥐며 "이상하네"라면서 걱정하고, 재민은 "은설 엄마가 왔더라고"라고 어색하게 말한다.
예은(오정연)은 자신의 아들을 손으로 때리며 화를 내다가도 "감히 누구 아들한테 막말을 하냐고"라면서 분통을 터뜨린다.
혁기(공정환)는 재민을 만나고, 정현은 "방글아빠 만났어요?"라고 민감하게 구는가 하면 "뭐라 그랬냐고요?"라고 소리를 지른다. 혁기는 "악처 윤정현, 참는 데도 한계가 있어"라고 냉정하게 말한다.
'워킹맘 육아대디' 16회는 30일 밤 8시5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