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가화만사성’ 서이숙이 이필모의 말에 기겁했다.
29일 방송된 MBC ‘가화만사성’ 26회에서는 이상우(서지건 역)가 김소연(봉해령 역)에게 죄책감을 드러냈다.
이날 '가화만사성'에서 해령은 지건을 위해 영화를 예매했다. 영화를 본 지건은 “난 그냥 평생 아무것도 안하고 얼굴만 봐도 좋을 것 같은데. 하루종일 둘이 얼굴만 쳐다보며 살면 안 되나?”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둘이 떠나면, 안 되나?”라고 덧붙였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챈 해령은 지건과 산책을 나섰다.
해령은 “나한테 말 안 해줄 거죠? 분명히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은데, 만나면 항상 내 기분만 살피면서 말을 안 해. 난 당신덕분에 매순간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행복한데. 당신 눈은 가끔씩 이렇게 너무 슬퍼보여요”라며 지건을 걱정했다.
이에 지건은 “내가 당신한테 잘못한 게 많아서 그래요”라며 미안해했다. 해령은 “나 어제 지건 씨, 자는 동안 고마운 걸 다 적어봤어요. 갚으려면 한참 남았는데. 그때까지는 당신이 뭘 해도, 다 용서해줄게요. 괜찮아요, 다 괜찮아”라며 위로했다.
이후 공개된 예고영상에서는 강민(박민우)이 해원(최윤소)에게 냉대를 당했다.
삼봉은 해원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고, 강민에게 “두 사람 빠른 시일 내로 결혼하도록 해”라고 말했다. 또 현기(이필모)는 경옥(서이숙)에게 “서지건하고 그 사람 사고 나는 날 그 현장에 계셨던 거. 제 눈을 확인했습니다”라고 말해 긴장감을 더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