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가화만사성'에서 이필모가 자신의 아들을 죽인 건 이상우라고 확신했다.
28일 방송한 MBC '가화만사성'에서 유현기(이필모)는 과거 아들 수술의 집도의가 서지건(이상우)인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자신에게 아들의 사망선고를 알린 의사를 먼저 찾아갔다. 그 의사는 현기에 "그 아이가 (병원에)왔을 때 생존 가능성이 없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지건이 수술을 주장했다고 했다. 지건은 "수술부터 해. 그랬다간 검사실에서 죽을 수도 있어. 골든 타임 넘기면 콤마야"라고 말했다.
이어 의사는 현기에 "마지막 검사를 하지 못한 채 수술을 했다. 다행히 출혈을 잡았고 기적적으로 성공했다고 생각했는데 뇌가 부어 올랐고 심장이 멈췄다"고 말했다.
현기는 "먼저 검사했다면 살 수가 있었습니까. 서지건이 내 아들을 죽인 겁니까. 그 자식이 내 아들은 죽인 거냐고 묻고 있잖아"라고 소리쳤다. 이에 그 의사는 "그건 아무도 모르죠"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