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탤런트 김세아가 2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가운데 소송 피소 관련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김세아는 26일 오전까지 활발히 인스타그램 계정을 공개를 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같은 날 한 매체는 김세아가 A회계법인 B부회장과 부적절한 만남을 가졌고 이에 B부회장의 부인으로 부터 혼인 파탄의 원인을 제공했다는 이유로 김세아를 상대로 상간녀 위자료 1억원 청구소송을 했다고 '김세아 소송 피소'를 보도했다.
김세아는 보도 내용에 대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세아는 한 매체를 통해 "소송은 진행중이나 어떠한 법원 판결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모든 혐의가 사실인 것처럼 기사화 된 부분에 있어서 매우 유감이다"면서 "이는 명백한 명예훼손이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소송 피소' 보도 이후 김세아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공개에서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는 네티즌들의 반응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세아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세아는 지난 1997년 MBC 드라마 '사랑한다면'으로 데뷔해 최근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모경신 역으로 열연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