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가수 이은하가 ‘호박씨’에서 나이를 속이고 데뷔해 일어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은하는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 출연해 “13세 어린 나이에 나이를 속이고 가수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이은하는 “당시 17세 미만은 가수 활동을 할 수 없어서 부득이하게 속이게 됐다”면서 “40년 동안 58년생으로 살았다”고 전했다.
이은하는 “얼마 전 호적정리를 했는데 김보연에게 ‘네가 언니 할래, 어떻게 할래? 네가 정하라’고 물었더니 김보연이 ‘어차피 사회에서 만난 친구인데 그냥 지금처럼 친구로 지내자’고 하더라”고 말했다.
반면 노사연과는 ‘언니-동생’ 사이로 호적을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이은하는 “노사연이 ‘니가 몇살이냐?’고 물어서 ‘61년생 소띠’라고 말했더니 ‘이제 언니라고 부르라’고 했다”면서 “그래서 노사연에게 ‘앞으로 니가 언니하고, 니가 밥 사’라고 전했다”고 설명해 큰 웃음을 전했다.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