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배우 정정아가 '리얼극장' 출연 소감을 전했다.
정정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저 밝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정정아는 "세상 뒤에서 참았던 눈물을 한번에 쏟아냈나 봅니다. 누군가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냐고 손 내밀어 주는게, 기사거리가 아닌 제 마음을 물어보는게 내민 손이 처음이라 그랬나 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정아는 "오래 담아놓았던 얘기를 이제야 꺼내놓고 이해를 구합니다. 아버지에게. 세상에게. 나에게"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정아는 이날 방송된 EBS1 '리얼극장 행복'에서 아버지와 중국 여행을 떠나 그동안 묵었던 갈등을 푸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정아는 아나콘다 사건을 통해 생활고에 시달리고 아버지와 관계가 더욱 악화되었던 사연을 가감없이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