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한샘이 서울 강북 일대 가구 시장을 접수하기 위해 나섰다. 오는 26일 중랑구 상봉에서 '한샘플래그샵'을 연다. 한샘플래그샵은 가구 뿐만 아니라 조명을 포함한 생활용품, 욕실과 창호 등 집 꾸밈 건자재 등을 파는 종합 매장이다.
한샘은 오는 26일 중랑구 상봉동에서 축구장 약 반개 규모의 가구 유통 매장 '한샘플래샵 상봉점'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9번째 한샘플래그샵인 상봉점은 상봉듀오트리스 2층과 3층에 입점한다. 2층은 거실과 명품 브랜드관, 맞춤 패브릭, 식탁존, 키친앤바스관으로 꾸며진다. 3층은 신혼전문관, 침실, 수면존, 서재자녀방, 생활용품관으로 구성된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곳곳에 마련된 디지털 키오스크(안내소)를 통해 상품 및 최신 인테리어 정보를 받을 수 있다. 매장 방문에 앞서 한샘인테리어닷컴에서 매장 내부를 미리 구경할 수 있다. 상품과 전시 위치와 같은 정보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것.
상봉점은 한국인 주거 환경을 반영한 13종 라이프스타일 패키지와 부엌와 침실, 거실, 자녀방 등 약 80개 컨셉으로 꾸며진다.
한샘은 키친앤바스관을 통해 부엌 인테리어 스타일을 제안한다. 다른 플래그샵과 달리 키친앤바스존에서 욕실과 창호, 바닥재, 중문 등 리모델링 공사에 필요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맞춤 패브릭관에는 커튼과 블라인드 등 집 꾸밈 생활용품을 볼 수 있다. 제품 약 2000종이 전시된다. 독일 명품 주방 브랜드 WMF 냄비세트는 물론이고 한샘이 제안하는 간절기 이불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전문 인테리어 코디네이터가 상담도 해준다.
한샘은 오픈 기념으로 다음달 30일까지 이벤트를 연다. 세계 3대 소파 명품 브랜드 칼리아 이탈리아와 한샘이 협업해 출시한 '칼리아 소파 301'을 71만9000원에 판다. 다음달 13일부터 매주 월·수·금요일마다 생활용품을 1000원에 파는 이벤트도 연다.
구매 금액대별로 사은품도 준다. 100만원 이상 소파를 사면 룩스 테이블을, 부엌가구와 인테리어 가구를 패키지로 500만원어치 이상 사면 르쿠르제 주물 냄비 세트를 준다. 키치앤바스관에서는 두 품목을 패키지로 사면 최대 20% 깎아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샘인테리어닷컴과 한샘키친닷컴에서 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